
[PEDIEN]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 대상 야간·휴일 진료를 시작했다.
부평구는 다나은365의원이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다나은365의원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번 다나은365의원 운영을 통해 지역 소아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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