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만5드림 우리동네 건강돌봄’ 사업 본격 시작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어르신 건강을 위한 '만5드림 우리동네 건강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성현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건강돌봄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주고 설명까지 해줘서 정말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돌봄 수요가 높은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을 방문,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수5동은 이번 성현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