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73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특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치원생들은 유·초 이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속가능발전 생태환경교육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강원 환경교육 실천 학교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유아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들은 폐현수막과 천을 재활용해 직접 어깨띠를 만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유치원은 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탄소 중립·기후변화’ 교육, ‘재활용 놀이’, ‘환경이야기’ 등을 매월 1회 진행한다.

텃밭 가꾸기, 자원 모아 기부하기, 자원순환 프로젝트, 가정 연계 환경지킴이 실천 등도 계획되어 있다.

유치원은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은순 원장은 “유아기부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구 공동체로서 시민성을 기르고, 지속적으로 자연과 생명에 관심을 갖도록 생태 전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