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178명 선발에 총 1634명이 지원하며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16명 증가했다. 이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직렬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 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은 교육행정 직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보건 18.0대 1, 사서 13.5대 1, 운전 11.3대 1, 전산 10.8대 1, 시설관리 9.3대 1 등이다. 사회적 약자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 2.9대 1, 사서 3.0대 1, 교육행정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경남교육청은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된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채용 규모가 늘어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입할 기회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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