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고 총동창회, 후배들에 단체복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22일, 3학년 학생 189명에게 단체복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단체복 지원은 사회 진출을 앞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동문 선배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광주공고는 교내 협의실에서 단체복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노정규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관계자들과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노정규 총동창회장은 "산업 현장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체복에 담긴 선배들의 응원을 동력 삼아, 학생들이 사회에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태호 광주공고 교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단체복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광주공고의 주인공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공고 총동창회의 따뜻한 응원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동창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