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탄소 저감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비워you'를 시작했다.
이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춘 행보다.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메일 정리다. 불필요한 데이터 저장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메일 1통을 삭제하면 약 4g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000통을 삭제하면 약 1kg의 탄소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며 캠페인 참여를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 저감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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