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기념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중랑구민광장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장애공감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구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개최, 채용 상담과 취업 지원이 이뤄졌다.
21일에는 구민잔디광장에서 장애인체육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풍선배구, 레이저사격, 미니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함께 봉화산 동행길을 걸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구청 서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하는 등 환경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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