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소 소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지역 제조업의 핵심인 소공인 육성을 위해 나선다.

시는 2026년까지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돕는다고 밝혔다. 특히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개발, 제조환경 개선, 기술 혁신, 스마트 공정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기업은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품 개발 지원 분야에서는 금형, 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제조환경 개선 분야는 노후 시설 및 장비 교체, 작업장 유해 환경 개선, 소방 및 안전 설비 확충 등을 지원한다.

기술 혁신 분야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분야에서는 자동화 설비 도입, 제조실행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시는 총 3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업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소공인은 우리 제조업의 근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공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