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수산물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시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어시장 관계자 및 상인들과의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 증가, 수산물 가격 변동, 그리고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유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종합어시장은 1981년 개장해 500여 개의 점포와 1250명의 종사자가 일하는 국내 최대 수산물 유통 시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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