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을 운영한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등록된 어르신 중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조작법, 개인정보 보호, 보이스피싱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음식점이나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전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과 더욱 친숙해지고, 더 나아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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