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장수누리학교'를 개교한다.
급속한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수누리학교'는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어르신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병원이나 요양시설 대신, 거주지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4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밸런스 워킹 운동 교실도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균형 감각 향상과 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요양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수누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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