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2026년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공급 현황,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 실태, 그리고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조사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중요한 조사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된다.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심층적으로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주차행정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듣고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