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청소 분야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구역을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개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행사 기간 중 쓰레기 처리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을 위한 청소계획 협의, 행사 기간 일산호수공원 내 쓰레기 수거 동선 논의, 안전 점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새벽 시간 집중 수거와 임시주차장 내 배출장소 협의도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임시 배출장소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이동 동선과 혼잡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과 관람객들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체계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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