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일산도서관이 오는 5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찻길 공원을 산책하며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와 기찻길 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산책을 통해 주변 풍경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과 몸의 상태를 인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비움 채움 나눔'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숲해설가인 이명혜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이 강사는 산책과 글쓰기를 결합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 간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성인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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