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짚풀공예 전시회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21일 금곡동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짚풀공예 전시회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조안 짚풀공예 동아리, 공방 버들숲, 마을미디어 마방이 함께 준비했다.

전시회는 짚과 풀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짚풀공예는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온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예술”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우리 문화의 따뜻한 생명력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