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찾아가는 복지팀장의 역량 강화 교육을 정례화한다.
지난 20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팀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교육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부터 정례 교육 과정으로 편성된 것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의 슈퍼비전 체계 구축과 복지팀장의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연선 전 장안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양시에서의 사례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초기 상담 단계에서 11개 영역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관계자는 복지팀장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정례화를 통해 체계적인 슈퍼비전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대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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