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4월 25일 경기영상과학고 강당에서 '제22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26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남녀 선수 21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190명의 응원단도 함께 참여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0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 탁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는 남자·여자 단식, 남자·여자 복식, 혼합 복식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개인전 종목별 입상자와 단체전 종합 순위 입상팀에게는 푸짐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장기욱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탁구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자 간의 건전한 경쟁과 교류를 장려하고, 노인복지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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