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통합돌봄단의 '허그미' 안부 확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허그미' 사업은 만수6동의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만수6동 통합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자율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회적 연결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허그미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만수6동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허그미'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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