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석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백석2동이 지난 21일 흰돌마을 4단지 놀이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상담소는 공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흰돌마을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7개 기관이 협력했다.

참여 기관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다. 이들은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생계, 주거, 돌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초기 상담이 진행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펼쳐졌다.

더불어 백석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복지 욕구 조사도 함께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민관이 협력하여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