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수레울아트홀, 김완선 X 선예 연천을 뜨겁게 물들이다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의 수레울아트홀이 새롭게 단장하고 김완선과 선예의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리모델링을 마친 수레울아트홀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영원한 디바' 김완선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김완선은 만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0년 관록에서 묻어나오는 노련함은 관객들을 압도했다.

선예 역시 맑은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 앞서 연천군청 문화예술팀은 수레울아트홀에 대한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진행했다.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고, 단풍나무 바닥재를 새로 시공하여 시인성과 음향을 개선했다.

좌석 역시 교체하여 관람객들이 장시간 공연에도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레울아트홀은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