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2026년까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독과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는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저장강박세대 청소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이어서 사회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은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소규모 모임을 운영,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고독사 발생 시 사후 관리를 위한 특수청소 지원사업도 진행된다. 특수청소 비용 일부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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