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이 2026년 지역 주민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논현도서관은 ‘정보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자’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실험하고, ‘스마트한 인생 2막’에서는 능동적인 AI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소래도서관은 ‘세계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 ‘5주간의 보드게임 세계여행’과 ‘하리라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내 외국인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창도서관은 ‘영화 예술’ 분야를 특성화한다. ‘그림책 뮤직테라피’, ‘시네마x미술 아틀리에’, ‘윤순정 작가님과 함께 쓱쓱 우드락 판화 교실’ 등을 운영한다. 영화를 통해 관객이 간접적인 경험을 하고 해석과 참여를 통해 상호 작용성을 배우도록 돕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립도서관이 준비한 고도화된 주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내면 성장과 삶의 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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