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제일감리교회 청년부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돕기 위해 150만원의 후원금을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특별히 청년 43명이 사순절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금식하며 마련했다. 한 끼 식사를 금식하고 커피나 간식 등 기호식품 소비를 줄여 모은 정성이 담겼다.
청년들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했다. 이들은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감과 해결 의지를 보여줬다.
청년부 관계자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성제일감리교회는 이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적 고립이라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성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고립 가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