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4월 21일에는 오전 9시 10분부터 정오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 전통시장에서 각각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상담이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계와 마음 건강 정보 제공 등도 이루어진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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