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에스테틱, 양평군 취약계층 대상 피부관리 지원 확대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로즈마리 에스테틱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피부 관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피부 관리를 통해 외모 개선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돕겠다는 취지다. 김민숙 로즈마리 에스테틱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 관리 지원을 통해 자신감 회복을 확인하면서 지원 확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이은주 양평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대상자 선정 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