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노인복지관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가입 지원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4월 20일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을 실시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확인하여 응급 처치를 돕는 제도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119안심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홍보 활동이 안전 취약 계층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는 구리소방서와 협력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에 어르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