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는 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국가항 주변 환경 피해와 주거 환경 악화로 인해 추진되는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도시가스, 수도, 전기 등 기반 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인천시는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을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기반 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 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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