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는 자동차 수출의 핵심 기지인 인천항 제5부두를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4월 22일 인천항 제5부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의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원활한 물류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제5부두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의 전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터미널이다.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