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규 공무원 대상 콜센터 1일 체험 운영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지난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시청 콜센터에서 1일 현장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콜센터 운영 현황과 업무 환경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상담사와 1대1로 매칭되어 민원 상담 과정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는 동석 체험에 참여했다. 상담사와 시민 간의 실제 통화를 함께 들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전화 한 통에 담긴 시민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접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시 민원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콜센터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부서 간 협업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