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26회 여주시자생식물연구회 뜰안 들꽃 전시회'가 열린다.
여주시 자생식물연구회는 1999년 창립 이후 27년간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올해 역시 정성껏 가꾼 다양한 자생식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진태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재배한 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은쑥, 비비추 같은 친근한 야생화는 물론, 새우란, 석부작 등 아름다운 분경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은 “뜰안 들꽃 전시회가 26회를 맞이하기까지 시민들의 꾸준한 성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의 위로와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자생식물의 보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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