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난 21일 매화초등학교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에 함께했다. '대붕붕어빵' 나눔 행사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 것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아침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봉사단과 희망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침늘봄교실 현장 시찰을 시작으로, 따뜻한 붕어빵 나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이어졌다. 매화초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아름다운 연주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매화초등학교는 학부모들의 출근 시간으로 인해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아침늘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밴드 활동, 피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즐거운 아침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매화초등학교 단 한 곳에서만 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매화초 오케스트라 교실은 안산시의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 108개교를 대상으로 총 281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희망커뮤니티와 하나봉사단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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