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 한밭도서관이 50세 이상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강좌 두 가지를 마련했다. 그림책을 통해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우리 주변의 약초로 건강을 챙기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신중년 세대가 건강하게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열린다. 이 강좌에서는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각 강좌별로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