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목재문화센터,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운영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목재문화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개소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센터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제안한다.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구목재문화센터는 광주 최초의 친환경 목재 놀이터를 갖췄다. 이곳은 목재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C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재 키트를 이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목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를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5월 1일부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방문객 100명에게 어린이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5월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룡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목재를 활용한 창의 체험 활동인 이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팀을 무료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은 센터 내에 전시되어 다른 방문객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1층 목재문화카페, 2층 상상목재놀이터, 3층 뚝딱나무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