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 지역서점 ‘우산책방’과 협력해 성인을 위한 특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 : 이해에서 발견으로 나만의 일곱 가지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는 그림책 낭독과 미술심리 활동을 결합한 과정으로,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그림책 테라피스트가 진행을 맡아 참여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1부에서는 그림책 낭독과 심층적인 해석을 통해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부에서는 미술심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감정을 이해하고 해소하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이 단순히 어린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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