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각종 비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이와 품위 훼손을 막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특히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발생할 수 있는 직무 태만, 품위 훼손, 복무 위반 사례 등은 엄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무사안일주의와 책임 회피 등 소극 행정 또한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보안 관리 실태와 재난·사고 대비 태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기존 이행 실태도 함께 확인하며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방선거 기간 중 비위행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엄중한 조치를 취해 깨끗한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