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도서관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양육자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그림책으로 쑥쑥 몸·마음·생각 놀이터’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의 신체, 정서, 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자극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유아와 양육자로 구성된 총 8팀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림책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양육자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고, 양육자와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유아 교육과 가족 유대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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