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에서 전라남도 배드민턴 동호인 1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가 이틀간 열린다. 제21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남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행사로, 동호인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모인 1600여 명의 셔틀콕 동호인들이 출전한다. 이들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는 참가자의 연령과 급수에 따라 세분화되어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승급 점수가 부여돼 다음 시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남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이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친선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수많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영광군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는 대회 개최가 스포츠를 넘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남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요강 및 참가 접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KPLAY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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