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 대회에 출전하는 대전 선수단이 승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회 참가를 앞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원명학교 체육관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골볼, 배구, 육상, 역도, 보치아, 수영, 볼링 등 총 7개 종목에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전원명학교 배구부는 지난해 제19회 대회에서 전 경기 무실세트 승리로 7연패를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단일 종목 8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날 격려 방문에서 전진석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 교사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전 부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믿고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덧붙여 그는 "대전시교육청은 장애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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