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5월에 개최한다.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학교 38개 팀, 총 6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4강에 입상하는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축구 종목은 다른 종목들이 열리는 7월의 극심한 폭염을 피해 5월로 일정을 앞당겼다. 이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로,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한 조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학교 측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기를 선택했다"며 "학생들이 부상 걱정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쾌적한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