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오는 20일 첫차부터 버스정류장 4곳 명칭 바뀐다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5월 20일 첫차부터 지역 내 버스정류장 4곳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조치는 변화된 지역 생활권을 반영하고 정류장 위치 안내를 더욱 직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쌍문동성원.금호타운2차아파트’ 정류장은 ‘쌍문동금호타운2차.성원아파트’로, ‘방학1동대상타운현대.삼성아파트’는 ‘방학1동삼성.대상타운현대아파트’로 각각 변경된다.

또한, ‘방학동극동아파트.방학동천주교성당’ 정류장은 ‘신방학중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며, ‘창동쌍용.성원아파트’는 ‘창동성원.쌍용아파트’로 명칭이 바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이 이용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행일 전까지 사전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