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는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8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서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조회 및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2일 최종 참여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간식비와 주휴·월차 수당도 별도로 지급된다.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는 중고 가전·가구 재활용, 방범형 무인택배함 관리 등 총 37개 세부 사업이 포함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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