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약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방문약손사업’ 추진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지역 약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사랑의 방문 약손사업'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2016년부터 중구약사회와 꾸준히 이어온 이 사업은 올해 20개 노인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약사와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만성질환이나 복합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약물 모니터링과 폐의약품 수거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특히 방문 복약 지도 후에도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대상자를 관리하며 올바른 복약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