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 대상 양육 코칭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열린 '드림부모교육'에는 부모 20명이 참여해 자녀 양육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NLP 코칭아카데미의 권종희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자녀 뇌 발달에 따른 부모 양육 코칭'을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여 부모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뇌 발달 단계에 따른 아동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들은 이를 통해 자녀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역할로서의 부모됨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소통 방식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부모와 자녀 간의 깊은 소통과 신뢰는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덕구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부모 교육은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아동뿐만 아니라 가정 전체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