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교원들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스승의 날마다 개최되고 있다.
지난 15일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한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총 1,403명에 달했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 대상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 6개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있는 모든 선생님이 이 자리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모든 선생님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현장의 노고를 인정하고 교육 발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