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5일, 평창교육지원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5명, 교육장 표창 13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묵묵히 제자 사랑을 실천하며 교육 현장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단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 강화와 정서적 힐링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선진기획’ 최선진 대표가 진행하는 ‘바로크 챔버 앙상블의 이해’ 강연과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교육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교육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 지역사회 또한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는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표창이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스승을 존경하는 긍정적인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우수 교원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교직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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