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의료·요양 통합 돌봄 대상 가구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16일, 공단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추천받은 4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내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전국 공공기관들이 통합 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역시 이러한 사회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대상 가구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각적으로 이루어졌다. 전기 및 소방 관련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 및 설치했다. 또한 출입문, 주방,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의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진행했으며, 미끄럼 방지 시설과 낙상 방지를 위한 난간대 설치도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수목 전지와 실내 미화 활동까지 지원하며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는 통합 돌봄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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