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2026년까지 이어지는 '어르신 인생노트' 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8일 청미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1일 장호원읍 나래3리, 22일 설성면 송계1리 등 총 3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복지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되었다.
'어르신 인생노트'는 단순한 웰다잉을 넘어 웰에이징 관점에서 기획된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소중한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자서전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더불어 특강, 명상 및 치유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어르신 인생노트는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웰다잉·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미노인복지관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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