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뭘해두 되는 모임’ 시즌3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소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뭘해두 되는 모임’은 1·2기 운영을 통해 총 36개 모임, 450여 명의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대학 및 직장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임은 캡틴을 포함해 4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취미, 운동, 공부,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간식비, 공간 대여비 등 모임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모임 구성원의 모집과 홍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실제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청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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