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열린 ‘2026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안 검토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 개발 △기관 간 연계 운영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서 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지역 예술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을 내실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더욱 풍부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풍부한 예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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