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손잡고 미래 전력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19일부터 22일까지 40명의 직업계고 전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된 것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전력산업의 핵심 직무를 이해하고 숙련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 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시작으로, 미래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될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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